양재역 스마트 도서에서 빌린 "B주류경제학"
일주일만에 순삭으로 책을 다 읽었어요.
⊙ B주류경제학

완독일 : 25.04.15
⊙ 어떤이야기를 주로 다루나?
- Chapter 1. 콘텐츠
출판: 늘 불황이지만 사라지진 않는 기묘한 책들의 세계
웹툰: 콘텐츠의 대홍수 속에서 웹툰이 살아남는 법
음악: 엔터 글로벌 시장으로의 퀀텀 점프 대성공! 그다음은?
팝업: 팝업스토어 주류 브랜드로 올라서는 관문이 되다
- Chapter 2. 스타일
패션: 브랜드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부터 봐라?
웰빙: 마라탕후루와 제로슈거가 함께 유행하는 시대의 ‘웰빙’
명품: 화려한 만큼 치열하다! 브랜드 파워의 끝판왕
뷰티: 각기 다른 향과 컨셉 담긴 화장품 다품종 시대
- Chapter 3. 여가
캠핑: 값보다 질! 오직 입소문과 퀄리티로 살아남는 곳
항공: 세계를 누비며 한 나라의 얼굴이 되는 비즈니스
러닝: ‘러너스 하이’에 빠진 사람들?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러닝 붐
스포츠: 요즘 대세 농구 vs. 전통 강자 야구, 불꽃 튀는 프로스포츠 시장
페스티벌: 노래하고 춤추고 먹고 즐기는 형형색색 다채로운 현장
- Chapter 4. 음식
베이커리: ‘빵플레이션’이 전부는 아닌 K-빵 마켓
와인: 달고 시고 떫고 향긋한 와인 비즈니스의 낭만
라면: 서민물가의 최전선에서 K-푸드 열풍의 중심이 되기까지
커피: 커피 맛에 늘 진심인 브랜드와 한국인
디저트: 우리를 줄 세우는 달콤한 것들의 비밀
⊙ 나에게 기억이 남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대중적인 음식 분야라서 그런지 "음식" 챕터 부분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특히 커피와 디저트 부분은 뭔가 정말 "한국"의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중간 중간 재무재표를 보여주지만 그 점이 숫자라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고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풀어나가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재무재표를 보며 "아~매출액이 점점 오르네", "아~영업이익이 마이너스네" 하며 재무재표를 거부감 없이 즐기는 저의 모습을 발견했어요
유튜브를 통해서 한 번다 들었던 내용이라 그런지 더욱 재미있게 책을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어떤사람이 읽으면 좋을까?
- 지하철에서 순삭으로 책을 읽고 싶으신분
- 재무제표를 통한 각 회사의 스토리를 읽고 싶으신분
간만에 흥미롭게 책을 읽은 것 같아 기분이 좋구나.